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탄소년단/멤버 간 케미 (문단 편집) ==== 구오즈(만다꼬즈) ==== '''[[지민]]&[[뷔]]''' 경상도 출신 [[1995년|95년생]] 동갑 멤버들. 서로가 서로에게 팀메이트이자 유일한 친구라 굉장히 친하고 서로에게 많이 의지한다. 너무 친한 탓에 서슴없이 장난도 치고 디스도 한다. 데뷔 초 라디오에서 [[진(방탄소년단)|진]]이 가장 못생긴 멤버로 [[뷔]]를 꼽았을 때 아무도 공감하지 않자, [[지민]]이 "저는 공감하는데요. 그대, 못생겼어요.'''라고 말한다든가. 인터뷰 영상 등에서 서로 여러가지 유치한 상황으로 싸운 일화들을 말하기도 했다. 마찬가지로 동갑내기인 구사즈가 어른들의 우정 같다면 이쪽은 그냥 초딩같이 논다. 하지만, [[지민]]이 잘생겼다는 말에 비웃는 멤버를 [[뷔]]라고 하면서 서로 디스하다가도, 똘똘 뭉쳐야 할 상황이 되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 서로 엄청 격려를 해준다. 동갑이라 팀워크가 굉장히 좋다. 또 둘 다 팀에 친구는 서로밖에 없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한다. 이제는 서로의 주접도 언제나 그랬다는 표정으로 누구보다 잘 받아준다. 또 [[뷔]]는 [[지민]]에게 자신이 화장실에서 혼자 울고 있을 때 [[지민]]이 눈치채고 자기 얘기도 들어주고 힘을 줘서 고마웠다고 편지를 썼다. 이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펑펑 흘린 것은 덤. 데뷔 초기에는 "만다꼬"라는 제목의 [[동남 방언]] 특집(?) 개인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. 그러나 [[2016년]] [[뷔]]가 [[화랑(드라마)|연기 활동]]을 위해 [[서울 방언|서울말]]에 집중해야 한다며 불참을 선언했다. 나아가 [[지민]]도 '이제 자신은 정확한 서울말 구사하는 서울 남자'라며 만다꼬를 더 이상 진행하지 못하겠다고 선언. 이에 이 방송은 폐지의 위기를 맞게 된다. 지민이 [[트위터]]에 투샷을 자주 올려주며, [[달려라 방탄]]에서도 함께 팀이 되는 경우가 많다. 서로 의견조율이 안 되어서 게임 결과가 산으로 가는 것이 구오즈팀의 묘미. 주로 [[파이팅]]이 필요한 순간에 [[주먹인사]]를 하는 편으로 보이며 빡센 안무를 시작하기 전에 [[하이파이브]]를 한다. [[https://theqoo.net/2693939886|#]] 정규 4집 《[[MAP OF THE SOUL : 7]]》에서 15번 트랙인 '친구'를 함께 부르기도 했다. 많은 아미들이 구오둥이라고 부르며 좋아하는 케미들이기도 하다. 실제로 오랜 세월을 함께한 친구이다보니 서로의 애교를 두 눈뜨고 못 보지만 서로를 아낀다고 한다. 서로를 아끼는 모습들은 [[달려라 방탄]]과 방탄밤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